따사로운 빛

​​​ 새로 생긴 고수찜닭! 여대생일 좋아할만한 맛 숙대생은 치즈도 무료입니다.

​아이폰 6 강화유리 액정 http://m.storefarm.naver.com/vulcan/products/273612238# ​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한 발칸액정 다른 강화유리필름과는 달리 풀커버여서 좋았다. 폰 모서리가 깨질 위험도 없고! ​​ 패키지 디자인이 깔~끔하다. 아쉬웠전 점은 설명서가 없었다는 점, 그래서 알아서 해보기 1. Wet tissue로 먼저 액정을 닦고, dry tissue로 이어 닦아주기 ​ 2. Guide sticker를 필름 뒤에 붙여주고 ​​ 3. Dust-absorber로 각종 먼지를 털어주기 위해서 뗐다 붙였다 해준다. 그리고 폰에 맞춰 붙인 후, 마지막으로 Guide sticker를 떼주면 ​ 4. 완료! 약간 인조적인 느낌이 들긴 하지만 강화유리니까 만족! 발칸이..

​​ 없이 맑은 날씨 오늘,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딱!

​ 하루를 걸어온 내게 위로를- ​ 내일의 새로운 하루가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길 다시 소망할 수 있었고, 내게 깊은 위로가 되었던 일은청춘 VIP초청잔치?에서 선물받은 소중한 노래

​ ​ 1. 한 때는 내 동네였던 곳으로 -! 날씨가 정말 정말 좋아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한 컷 ​​​​​ ​2. 합정역 4번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으면 있는 인도커리집, 시타라 - 5시에 오픈이어서 58분에 도착한 우리는 살짝 웨이팅하고 첫 주문을 했다. 1인 1카레, 1난! 치킨마살라와 버터치킨커리, 난은 허니로! 1인당 2만원정도로 살짝 비싸긴 했지만 맛있었다. ​​​​​​​ 3. 상수역 카페 그런지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초코 썸머라떼는 보기만 해도 시원했고 '덜 달게'로 주문한 바닐라라떼도 좋았다. 밤이 깊을수록 선선하게 부는 바람과 조명이, 사람들의 이야깃소리가 잘 어우러졌다.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나누는 이야기는 최고의 디저트-

​​​ 학교 앞 카페 청파맨션, 오렌지비앙코 졸업해도 생각날 맛 ㅠㅠ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숙대에 오신다면, 청파맨션을 추천해요!

​​​​ 올 여름은 여행 꿈도 못꾸겠지만 겨울엔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고 싶다. 한 번도 시도 안해본 패션도 찜꽁

​ 1. 술(특히 캔맥주)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.​ 근데 신기한 건 저렇게 많은 술도 자꾸만 팔린다. 한강 앞 편의점이기에 가능한 배치인 것 같다. ​​ 2. 라면 조리기계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. 은박지 그릇에 부착되어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조리를 시작한다. 물조절, 시간조절도 가능하다. (근데 은박지 하나가 1700원 정도, 기계 사용 값이겠지) ​ 3. 치킨이 메인이 아니라 라면이 메인이었다. 2개만 샀다가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사옴. 이슬톡톡은 부라더소다와 같은 3도였고 난 하나도 취하지 않았다^^ 3명에서 한 캔을 마셨기 때문이다. 그냥 맛있는 복숭아 음료수! + 네네치킨은 후라이드를 시켰는데, 소금을 안주네.... 호라이드엔 소금이죠. + 알바생 힘들겠다. 사람이 너무 붐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