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유의 즐거움 오빠랑 공유하는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게 즐겁다. 피곤하다를 입에 달고 살던 나였는데, 피곤과 무력감의 공간을 활력이 채운다. 400 seasons project/love is all 2020.01.03
사랑은 남는다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- 김명선 오빠의 19년 마지막 추천곡이자, 나의 20년 첫 재생곡 400 seasons project/love is all 2020.01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