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601 유월, 첫 날 한대앞역에서 등교하는 길 지하철을 기다리는데, 맞은편 민트계단에 반했다.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지만, 잠깐 멈춰서 사진을 찍을 여유는 가지기 200%공감하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하지만 고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슬픈 사실 고통의 6월도 화이팅. 일상, 기록 2016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