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=간판인 식당
합리적, 저렴한 가격
비빔밥 shake it! 진짜 맛있당.
양이 너무 많아서, 남은 국수는 집에 포장해서 저녁으로 먹었다. 엄마표 열무김치와 함께
평일점심시간에는 줄서서 먹는 정도라고..
위치는? 아래 주소 그 언저리쯤
국립암센터, 백마역, 정발고와 가깝
'일상,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보성, 담양 우정여행 (2) | 2016.07.15 |
---|---|
버켄스탁 에바 지제 /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은 없다. (0) | 2016.07.11 |
학식에 눈뜨다. (4) | 2016.06.29 |
다음 [꽃검색], 꽃의 이름을 불러주세요. (2) | 2016.06.20 |
티스토리 비공개글 (1) | 2016.06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