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0 seasons project/온경건

건대 인덱스 index

내일의어제 2020. 1. 2. 22:13

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결국엔, 굳이? 사람만 많겠지? 했던 커먼그라운드
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마감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았고, 오빠랑 이런 저런 브랜드들 구경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다
제일 좋았던 공간은 이 곳, 인덱스
인덱스라는 공간 네이밍답게, 알파벳 색인에 맞는 책을 큐레이팅 해준다. 공간이 넘 따뜻했는데 맛만 보고 나온 것 같아 아쉽다. (사람 없을 때) 또 가고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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